용산전자상가 입주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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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0면

서울시는 15일 구용산청과 시장자리에 조성되는 전기·전자단지에 들어갈 입주상인을 현재 청계천3, 4가 및 세운상가주변에서 영업주인 상인만으로 한정키로 하고 9월말안에 상인실태조사를 끝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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