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추린 뉴스] ‘감리교 분쟁’조대현 전 헌법재판관 무죄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8면

2013년 기독교대한감리회 감독회장직을 놓고 내분을 겪다 감리회 본부에 침입해 서류를 가지고 나온 혐의(폭력행위처벌법상 공동주거침입)로 기소된 조대현(65) 전 헌법재판관이 9일 대법원에서 무죄를 확정받았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