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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댓스케이트 2016' 환상적인 연기 펼치는 피겨 선수들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임은수가 6일 아이스쇼 The Dream '올댓스케이트 2016' 공연이 진행된 목동아이스링크에서 화려한 연기를 펼치고 있다. 국내 피겨스타 유영(12·문원초), 박소연(19·단국대), 임은수(13·한강중), 안소현(15·목일중), 이준형(20·단국대), 김진서(19·한국체대)등과 해외 피겨스타 애슐리 와그너(25·미국), 엘레나 라디오노바(러시아), 데니스 텐(23·카자흐스탄) 등이 출연한 '올댓스케이트 2016'은 2018년 평창올림픽, 나아가 2022년 베이징올림픽 등 피겨의 미래를 내다볼 수 있는 흥미로운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온라인 중앙일보
양광삼 기자yang.gwangsam@joins.com/2016.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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