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포위츠발언을 반박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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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장로회보사장인 김재호장로는 21일「폴·월포위츠」미국무성 동북아시아담당차관보가 학원안정법 반대의사를 표명한데 대한 항의서한을「워커」주한미대사에게 발송,『미동북아시아차관보가 반정부그룹들과 발을 맞추어 반대의사를 신문에 발표하는것은 친구로서의 충고가 아닌 내정간섭』이라고 반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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