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소독 일부연기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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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0면

서울시는 지난14일에 실시하려던 일본뇌염및 수인성전염병예방 공중살포소독(중앙일보12일 10면보도)을 제9호 태풍「리」의 영향으로 26일로 연기, 실시한다.
19일과 20일에 실시예정인 항공소독은 당초계획대로 실시한다.
26일로 연기되는 지역은 다음과같다.
▲상오9∼12시=성수 1·2가 송정 사근 총답 신내 중곡망◆1·2·3 묵1·2·중화1·2 상▼l·2 면목1·2·3·4·5·6·7 장안l·2 공릉 월계 도봉 창동 상계 중곡 우이 쌍문 방학 번동 중낭천 청계천 당현천 우이천 방학천 도봉천▲하오1∼5시=비원 삼성 양재 내곡방배2 방이 거여 마천 송파동탄천 양재천 순당천 반포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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