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보훈처는 서울 수유리에 있는 후손 없는 광복군선열 묘소를 새로 단장, 15일하오 완공식 및 추모제를 거행했다.
서울수유리산127 4·19묘지 뒤쪽에 있는 광복군선열묘소에는 해방 전 중국에서 순국한 김찬원지사 (광복군2지대원) 등 후손 없는 선열 18인이 안장돼 있는데 보훈처는 지난6월부터광복40주년기념사업으로 봉분을 직경3·28m로 확장하고 상석(상석)·둘레석·장대석(장대석) 등을 새로 설치했으며 광복군약사비도 묘역좌측에 세웠다.
국가보훈처는 서울 수유리에 있는 후손 없는 광복군선열 묘소를 새로 단장, 15일하오 완공식 및 추모제를 거행했다.
서울수유리산127 4·19묘지 뒤쪽에 있는 광복군선열묘소에는 해방 전 중국에서 순국한 김찬원지사 (광복군2지대원) 등 후손 없는 선열 18인이 안장돼 있는데 보훈처는 지난6월부터광복40주년기념사업으로 봉분을 직경3·28m로 확장하고 상석(상석)·둘레석·장대석(장대석) 등을 새로 설치했으며 광복군약사비도 묘역좌측에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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