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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포커스] 여의도·강남 오가기 편한 트리플 역세권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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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아건설이 서울에 영등포 신풍역 신동아 파밀리에(가칭, 조감도)를 분양 중이다. 전용 51~84㎡ 1650가구(예정)의 대단지다. 트리플 역세권에 위치한 데다 전 세대 중소형 인기 평형대와 남향 위주 배치로 설계돼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높다. 이 아파트의 가장 큰 매력은 여의도·강남 접근성이 좋다는 점이다. 단지 인근 지하철 7호선 신풍역에서 3개 정거장이면 여의도에 갈 수 있다. 강남에 10분대에 진입할 수 있는 지하철 7호선과 2호선도 단지에서 가깝다. 여의도 직통 노선인 신안산선이 2018년 단지 앞에 개통될 예정이다.

영등포 신풍역 신동아 파밀리에

단지 주변에 생활 인프라가 잘 구축돼 있다. 교육시설로는 대영초·도신초·영남중·대영중·대영고가 단지에서 가까워 교육환경이 좋다. 보라매병원·보라매공원이 인접해 있고 롯데백화점·신세계백화점·타임스퀘어 등을 이용하기 편리하다. 단지와 가까운 영등포구민체육센터에서 수영·게이트볼 등 다양한 스포츠와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다.

단지 안은 테마공원과 연계된 설계가 적용돼 주거환경이 쾌적할 전망다. 저층부를 위한 다양한 특화 설계가 적용되고 다양한 복합 커뮤니티센터와 문화공간도 조성될 예정이다. 입주민 안전과 에너지 절약을 위한 보안·첨단시스템, 친환경 인테리어 등을 갖춘다. 현재 전용 59㎡형은 마감 임박 상태다. 발코니 무료 확장 혜택을 준다. 3.3㎡당 1300만원대(예정)의 합리적인 분양가로 서울 도심에 내 집을 장만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견본주택은 서울 영등포구 경인로 890에 있다.

문의 02-2675-6000

박정식 기자 park.jeongsik@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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