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한별, 1살 연하 사업가와 열애설…공식 입장은 '아직'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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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일간스포츠]

연기자 박한별(32)이 열애설에 휩싸였다.

23일 한 매체는 박한별이 1살 연하의 사업가와 4개월째 열애중이라고 보도했다. 지난해 12월 주얼리 회사 대표와의 열애설이 불거진 뒤 약 5개월 만의 열애설이다. 당시 주얼리 대표와의 열애설은 "친한 사이일 뿐 사귀는 건 아니다"라고 부인했다.

박한별의 소속사 측은 아직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았다. 열애를 인정할지, 혹은 부인할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한편 박한별은 2월 종영한 SBS 드라마 ‘애인있어요’ 이후 별다른 활동을 하지 않고 있다.

한동엽 인턴기자 han.dongyeoub@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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