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간추린 뉴스] 아동학대 신고 의무 대상자 크게 늘어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20면

아동학대 신고 의무자 직군을 성폭력피해자통합지원센터·육아종합지원센터·입양기관의 장과 종사자까지로 확대하는 내용을 담은 ‘아동학대범죄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개정안이 19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