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신엔 5백만원|수영련 포상제실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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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5면

대한수영연맹(회장 이명박)은 22일 아시아신기록을 수립하는 선수에 대해 5백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하는등 포상금제를 실시한다고 발표했다.
수영연맹은 이날 아시아신기록외에 한국신기록수립자에겐 50만원, 한국신 2개이상수립선수에겐 1백만원씩을 각각 주기로했다.
수영연맹의 이같은 포상금제는 육상연맹이 올시즌들어 한국신기록 수립자에게 5백만원씩을 지급, 이제까지 2개의 대회에서 27개의 한국신기록이 쏟아진데 대해 자극받아 결정된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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