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추린 뉴스] 서울 시민 초혼 늦어져 … 남 33세, 여 31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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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0면

지난해에 결혼(초혼 기준)한 서울 시민의 평균 연령이 남성 33세, 여성 30.8세로 조사됐다. 2014년보다 0.1세씩 많아졌다. 10년 전과 비교하면 남성이 1.7세, 여성이 2.2세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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