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동렬·KBO 등 상대 야구협, 「가처분」 신청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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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5면

대한 야구 협회(회장 최인철)는 실업팀에서 프로야구 해태 타이거즈에 임단한 선동렬(한국화장품)과 한일은 김용수(MBC 입단) 등 2명과 한국 프로야구 위원회(KBO)를 상대로「선수 출전 금지 가처분」신청을 12일 서울 지법 동부 지원에 제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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