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외무장관’ 수지의 첫 파트너는 중국 왕이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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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일 출범한 미얀마 문민정부 초대 외무장관을 맡은 아웅산 수지 여사(오른쪽)가 장관으로서의 첫 외교 일정으로 왕이 중국 외교부장을 5일 만났다. 아웅산 수지 신임 외무장관의 초청으로 5일부터 이틀간 미얀마를 방문한 왕이 부장은 미얀마 신정부 출범 이후 미얀마를 방문하는 첫 중국 고위 인사다. [네피도 신화=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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