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나까 병세호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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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4면

【동경AFP=연합】지난 2월28일 뇌경색으로 쓰러져 입원중인「다나까」(전중각영) 전일본
수상은 순조롭게 회복되고있다고「니까이도」(이궁당진)자민당부총재가 13일 밝혔다.
집권 자민당내 「다나까」파의 제2인자인 「니까이도」 부총재는 이날「다나까」전수상이 입원중인 동경체신병원을 떠나면서 그의 병세가 예상보다 더순조롭게 회복되어가고있다
고 병원장이 말한것으로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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