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수(28·볼티모어 오리올스)가 개막전에서 홈팬들로부터 야유를 받는 아픔을 겪었다.
김현수는 양팀 선수 소개에서 볼티모어 팬들에게 첫 인사를 했다. 그러나 다른 선수에게 환호를 보내던 관중은 김현수의 이름이 불리자 야유를 보냈다.
김현수가 입장하는 모습은 영상의 4분경에 등장한다.
온라인중앙일보
[영상 유튜브=masn Orio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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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수(28·볼티모어 오리올스)가 개막전에서 홈팬들로부터 야유를 받는 아픔을 겪었다.
김현수는 양팀 선수 소개에서 볼티모어 팬들에게 첫 인사를 했다. 그러나 다른 선수에게 환호를 보내던 관중은 김현수의 이름이 불리자 야유를 보냈다.
김현수가 입장하는 모습은 영상의 4분경에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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