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4월 2일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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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0면

쥐띠=재물 : 좋음 건강 : 튼튼 사랑 : 한마음 길방 : 北

24년생 집안에 사람 북적댈 수도. 36년생 축하받거나 축하할 일 생길 수도. 48년생 가문, 자녀 자랑을 할 수도 있다. 60년생 뭉치면 대박, 흩어지면 어려워진다. 72년생 좋은 일은 많은 사람들과 공유할 것. 84년생 초대를 받거나 초대를 할 수도.

소띠=재물 : 무난 건강 : 양호 사랑 : 행복 길방 : 北

25년생 유쾌·상쾌·통쾌한 하루. 37년생 집안이 행복으로 물들 듯. 49년생 준비·진행하는 일에서 목적 달성. 61년생 반가운 사람 만나거나 성취감 생길 듯. 73년생 물질적, 정신적으로 행복해질 듯. 85년생 넝쿨째 굴러온 복덩어리가 생길 수도.

호랑이띠=재물 : 무난 건강 : 양호 사랑 : 기쁨 길방 : 東

26년생 나이대접, 어른대접 받을 듯. 38년생 좋은 일은 나누면 기쁨이 배가 된다. 50년생 1년 내내 오늘처럼 행복하면 좋겠다. 62년생 실속도 챙기고 명분도 생길 듯. 74년생 장거리 이동할 수도. 여행도 좋을 듯. 86년생 화사하고 품격 있게 연출.

토끼띠=재물 : 지출 건강 : 주의 사랑 : 갈등 길방 : 東北

27년생 가만히 있는 게 돕는 것이다. 39년생 무조건 주는 사랑은 오히려 독. 51년생 입술 없으면 잇몸·이가 시린 법. 63년생 알면 병, 모르면 약. 알아도 모른 척. 75년생 내 것 주고 뺨 맞는 일 없도록. 87년생 서로의 입장이 다를 수도.

용띠=재물 : 무난 건강 : 양호 사랑 : ♥ 길방 : 西

28년생 주는 정, 받는 정 있을 듯. 40년생 나이는 세월의 훈장. 52년생 하나라도 더 챙겨 주고 싶은 마음. 64년생 매사에 긍정적이고 적극적일 것. 76년생 혼자서 하지 말고 가족과 호흡 맞춰야 효과 상승. 88년생 사랑의 향기에 취하게 될 듯.

뱀띠=재물 : 지출 건강 : 주의 사랑 : 흐림 길방 : 北

17년생 미워하지도 화내지도 말 것. 29년생 등잔밑이 어두운 법. 41년생 먹을 건 없고 남 주기도 싫고. 53년생 가족 생각하며 힘 내라. 65년생 때로는 싫은 사람과도 함께 해야 하는 법. 77년생 운전, 부상 조심. 89년생 사랑에 집착 말 것.

말띠=재물 : 지출 건강 : 주의 사랑 : 만남 길방 : 北

18년생 마음의 소리에 귀 기울여라. 30년생 집안일로 생각 많을 듯. 42년생 기대가 크면 실망도 생긴다. 54년생 내키지 않으면 하지 마라. 66년생 몸 따로, 마음 따로. 78년생 피할 수 있으면 피할 것. 90년생 할 일, 하지 말아야 할 일 구분.

양띠=재물 : 보통 건강 : 보통 사랑 : 포용심 길방 : 東

19년생 사람과 술은 오래 돼야 좋다. 31년생 포용하고 감싸 줄 것. 43년생 지난 일 이야기하지 마라. 55년생 상황에 맞춰 융통성을 발휘할 것. 67년생 종교에 관심을 가져보라. 79년생 분석과 판단을 잘할 것. 91년생 상대방 입장에서 생각하기.

원숭이띠=재물 : 보통 건강 : 보통 사랑 : 베풂 길방 : 南

20년생 조언하거나 옛날 이야기할 수도. 32년생 선물 받을 수도. 44년생 함께 사진 찍을 수도. 56년생 사소한 것도 꼼꼼하게 처리. 68년생 쉬고 싶어도 쉬지 못하고 움직이게 될 듯. 80년생 지나친 개인주의는 손해. 92년생 마음 수련에 신경을.

닭띠=재물 : 보통 건강 : 보통 사랑 : 베풂 길방 : 西

21년생 자녀·자손에게 잘할 것. 33년생 돈 쓰면 대접받는다. 45년생 마음 비우면 편안해지는 법. 57년생 일방적이지 말고 의논해서 할 것. 69년생 의상과 품위유지에 신경을. 81년생 일은 즐기면서 천천히. 93년생 순간의 판단이 결과를 좌우한다.

개띠=재물 : 무난 건강 : 양호 사랑 : 기쁨 길방 : 北

22년생 긍지·자부심 가질 것. 34년생 따듯한 인정 활짝 필 듯. 46년생 자녀가 복덩어리. 효도 받을 듯. 58년생 힘들어도 행복감으로 충만. 70년생 이상한 사람, 좋은 사람, 나쁜 사람. 82년생 교량 역할 할 수도. 94년생 개인기 잘 살려야.

돼지띠=재물 : 보통 건강 : 보통 사랑 : 질투 길방 : 南

23년생 즐거워야 하는데 즐겁지 않을 수도. 35년생 품안의 자식. 47년생 대인배의 마음을 가질 것. 59년생 여러 변수를 고려해야. 71년생 나들이 패션으로 고민할 수도. 83년생 축의금액 문제로 살짝 고민. 95년생 욕심 내지 말고 형편에 맞출 것.

*** 자료제공 상세내용 및 역술상담 www.jlife.com 접속(점&예언 철학박사 조규문 (www.esazu.com) 02-766-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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