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8일 청와대에 보고한 노동부의 올해 업무계획은 대부분 재탕·삼탕한 것들로 참신한 내용이 없다는 것이 부내외의 중평.
노동부의 올해 주요업무계획중 근로자들이 가장 큰 관심을 갖고 있는 임금정책은 2년전부터 역점사업으로 추진해온「10만원미만 저임금일소」 「학력간·직종간·성별간의 임금격차해소」등을 거의 그대로 옮겨놓은 상태. 또 노동조합육성책도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내용없이 지난해와 비슷하게 나열해 놓은 것에 불과.
○…지난달 28일 청와대에 보고한 노동부의 올해 업무계획은 대부분 재탕·삼탕한 것들로 참신한 내용이 없다는 것이 부내외의 중평.
노동부의 올해 주요업무계획중 근로자들이 가장 큰 관심을 갖고 있는 임금정책은 2년전부터 역점사업으로 추진해온「10만원미만 저임금일소」 「학력간·직종간·성별간의 임금격차해소」등을 거의 그대로 옮겨놓은 상태. 또 노동조합육성책도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내용없이 지난해와 비슷하게 나열해 놓은 것에 불과.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