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정당사농성사건과 관련, 구속기소된 김영춘군 (22·고려대총학생회장·영문과4년)등 고려대생8명에 대한 2회공판이 28일상오10시 서울형사지법 유재선판사심리로212호 법정에서 열렸다.
학생들은 조승형변호사등변호인의 반대신문에서 『민정당사를 찾아간것은 난입점거가 아니라 대화를 위해서였고「전면해금실시」「언론자유보장」「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철폐」등 우리실정에 시급한14개 요구사항에 대해 당대표들과 허심탄회한 토의서 하려했다고 답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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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03 10:06:50
민정당사농성사건과 관련, 구속기소된 김영춘군 (22·고려대총학생회장·영문과4년)등 고려대생8명에 대한 2회공판이 28일상오10시 서울형사지법 유재선판사심리로212호 법정에서 열렸다.
학생들은 조승형변호사등변호인의 반대신문에서 『민정당사를 찾아간것은 난입점거가 아니라 대화를 위해서였고「전면해금실시」「언론자유보장」「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철폐」등 우리실정에 시급한14개 요구사항에 대해 당대표들과 허심탄회한 토의서 하려했다고 답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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