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염물질 차단하는‘중국형 아반떼’출시
현대자동차의 중국 합작법인 베이징현대는 지난 25일 상하이 엑스포 센터에서 ‘중국형 신형 아반떼’를 출시했다. ‘링동(領動)’이라는 이름으로 판매되며 오염 물질의 유입 차단 및 공기 정화 기능 등을 갖췄다. 현대차는 연평균 25만대 이상의 판매 목표를 수립했다.
오염물질 차단하는‘중국형 아반떼’출시
현대자동차의 중국 합작법인 베이징현대는 지난 25일 상하이 엑스포 센터에서 ‘중국형 신형 아반떼’를 출시했다. ‘링동(領動)’이라는 이름으로 판매되며 오염 물질의 유입 차단 및 공기 정화 기능 등을 갖췄다. 현대차는 연평균 25만대 이상의 판매 목표를 수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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