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부터 보도사진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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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한국사진기자회가 주최하는 제21회 보도사진전에 본사사진부 최신영기자가 풍납동 수해현장에서 부녀자가 어린이를 등에 업고 헬기에 구출되는 장면이 동상으로 결정됐다.
금상 우종원(경향) 『고개숙인 거물』, 은상 김운산(경향)『금메달의 투혼』, 가작 양원방(중앙일보)등 10점, 2월7일부터 세종문화회관에서 전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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