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이웃 사랑 담은 전통 장 담그기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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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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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오후 대전시 대덕구 회덕향교에서 여성단체협의회 회원들이 장독에 메주와 태양초·숯 등을 넣고 전통 장을 담그고 있다. 이날 담근 장은 숙성 기간을 거쳐 된장과 간장으로 만들어진다. 다문화 가정과 불우이웃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장 담그기 제철은 2·3월이다.

프리랜서 김성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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