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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소녀, 씨스타 언니들의 응원 "애기들 언니가 응원해 화이팅!"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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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소녀 [사진출처:씨스타 트위터]

우주소녀

걸그룹 씨스타의 보라와 효린이 신인 걸그룹 우주소녀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해 화제가 되고 있다.

2월 22일, 씨스타 트위터에는 보라가 CD작업을 하고 있는 사진과 함께 응원 메시지가 올라왔다. 보라는 "우주소녀 애기들!! 열심히 하길 바라면서 씨디작업 했지요 우주소녀 화이팅! 언니가 응원해"라며 후배들의 성공을 기원했다.

이어서 2월 25일 씨스타 트위터에는 효린의 응원메시지도 올라왔다. 효린은 "드디어 데뷔라니 우리 우주소녀 애기들 열심히 연습한만큼 좋은 활등 보여주길 바래 화이팅!" 이라는 멘트와 함께 우주소녀의 신곡 'MOMOMO' 영상을 링크했다.

소속사 선배 씨스타의 진심어린 응원이 이어지는 가운데 신인 그룹 우주소녀가 어떤 행보를 이어갈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우주소녀는 25일 정오 전 음원사이트를 통해 데뷔 앨범을 공개했으며 활발한 방송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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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소녀 [사진출처:씨스타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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