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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맨해튼의 소음으로 만든 팝송은?

중앙일보

입력

 

미국의 영상 제작자 메이어 케이가 뉴욕 맨해튼의 소음을 모아 만든 뮤직비디오가 공개했다.

그는 맨해튼 거리 곳곳을 누비며 바쁘게 돌아가는 뉴욕 거리의 소음과 거리에서 만난 사람들의 노래를 모아 팝그룹 비지스의 '스테잉 얼라이 브'란 곡을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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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중앙일보
[영상 유튜브 Meir K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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