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오
쉽다고? 나한테는 왜 고시만큼 어려운거야
운전면허시험
#1 1920년대 운전 면허증은 명패? '제1종 자동차 운전수 감찰'. 암행어사 마패 같은데?
#2 1982년 9월 28일, 허허벌판에서 S코스 연습. 어라, 길이 끊겼는데?
#2-1 “이거 풀면 다 붙어! 특별히 싸게 줄게~”
#3 “엄마 저게 뭐야?” “조용히 해, 엄마 이번에도 떨어지면 삼수야ㅜㅜ!!”
#4 “필기 공부하면 바보라더니.. 왜 난 하나도 모르겠는거야?”
#5 1990년 11월 7일, 마지막에 본 문제는 꼭 시험에 나온다!! 필승!
#6 서울 강서면허시험장, 수능 방불케 하는 응시 열기!
#6-1 1991년 8월 1일, 점수판 바라보는데 왜이리 떨릴까..? 이번엔 제발 합격하길!
#7 1983년 11월 17일, 밤에도 식지 않는 운전 향한 열정!
#8 “강사 양반이 핸들 한 바퀴 반 돌리랬는데…”
#8-1 무심한 표정, 안정적 자세. “이 아가씨 잘 타네”
#9 1988년, 1번 2번 수험생, 출발하세요~
#10 여보!!!!! 나 합격이래!
#11 1998년 3월 13일, 면허 취소된 50만명 특별사면조치로 재응시! “두 번 실수는 없다!”
#12 2011년 6월 10일, 기능시험 간소화한 지 얼마나 됐다고. 2016년 다시 어려워 지는 운전면허시험! 그래도 딸 수 있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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