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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엄마들도 선택한 출산 준비물, 아쿠아퍼 베이비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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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타일러 라시, 베이비케어 전문가 김리자 국제전문지도자협회 협회장, 베이비 화장품 전문가 김주은 대표가 아쿠아퍼 베이비 좌담회에서 의견을 나누고 있다.

- 실용적인 육아스타일을 가진 ‘아메리칸 맘’의 필수 출산 준비물
- 기저귀 자극, 연약해진 뺨, 접히고 건조한 부위 등 아기가 흔히 겪는 피부 자극에 효과적

실용적인 육아스타일을 가진 ‘아메리칸 맘’의 필수 출산 준비물
기저귀 자극, 연약해진 뺨, 접히고 건조한 부위 등 아기가 흔히 겪는 피부 자극에 효과적

스칸디나비아맘, 프렌치맘을 지나 이제 바야흐로 아메리컨맘의 실용적인 육아 스타일이 주목받고 있다. 미국맘들의 육아 스타일은 한마디로 실용성과 효율성을 중심으로 사고하고 행동하는 것이다. 국내의 경우 지속적인 불황 속에서 이제는 고가의 검증되지 않은 럭셔리 육아 브랜드를 선호하기 보다는 엄마들의 입소문은 물론 SNS 리뷰 및 성분 확인 등으로 신뢰할 수 있는 합리적이고 실용적인 제품들이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베이비 화장품의 경우 한동안 오가닉, 고가의 수입 제품들의 열풍이 지나고 이제는 합리적인 가격의 임상 레퍼런스로 입증된 베이비 제품들이 각광받고 있다. 아쿠아퍼는 실용적인 육아를 중요시 하는 아메리칸맘들에게 지난 1925년 미국에서 론칭 이후 90년 넘게 사랑 받아온 육아 필수품으로 손 꼽힌다.

발 빠른 국내 소비자들은 미국 천만 엄마들이 믿고 사용한다는 아쿠아퍼를 국내에서도 런칭 전부터 SNS에서 다수의 베이비 피부 개선 사례들이 이슈가 되며 이미 아기 엄마들에게 사랑받는 베이비 로션으로 이름을 알리고 있다.

아쿠아퍼의 국내 정식 출시에 맞춰 JTBC 예능 프로그램 ‘비정상회담’을 비롯해 여러 방송에서 활약하고 있는 미국인 타일러 라시와 베이비 마사지 전문가인 김리자 국제전문지도자협회 협회장, 프리랜서 뷰티 에디터 김주은씨가 미국 엄마들의 육아법과 아쿠아퍼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 자리에서 타일러 라시는 미국 육아법에 대해 “아메리칸맘 육아의 핵심은 내 아이에 맞는 육아법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하며, “베이비 제품을 선택할 때도 비싸거나 남들이 쓴다고 무조건 따라하기 보다, 품질ㆍ가격 등을 직접 비교해보고 내 아이에 맞는 제품을 구매하는 실용적인 성격이 강하다”고 밝혔다. 아쿠아퍼에 대해서는 “실용적인 미국 엄마들의 육아 필수품으로 인식된다”고 말하며, “내가 거주하던 버몬트 주의 경우, 아이를 가지고 있는 가정뿐 아니라 집집마다 아쿠아퍼를 가지고 있던 것으로 기억한다”고 덧붙였다.

베이비 화장품 전문가 김주은 대표는 “미국에 출장을 다녀올 때마다 아쿠아퍼를 구매한다”고 말하며 “아쿠아퍼는 미국 천만 엄마들이 선택한 제품으로, 보습력이 뛰어나 오랫동안 지속되며 피부 건조나 갈라짐을 빠르게 개선시킨다”고 말했다. “아쿠아퍼는 활용도가 높아서 아기 피부 트러블이 있을 때 먼저 찾는 제품이며, 아이들뿐만 아니라 손 보습이나 입술 보호제로 어른도 사용한다”고 전했다.

국제전문지도자협회 김리자 협회장은 베이비케어 제품 선택 시 유념해야 할 점에 대해서 “피부가 예민한 아기들은 제품에 따라 발진을 일으키기 쉬운 반면, 상대적으로 피부가 건강한 아기들은 어떤 제품을 사용해도 트러블이 발생하지 않기 때문에 피부 상태를 먼저 살피고 그에 맞는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현명하다”라고 설명했다.

“월령별, 신체부위별로 나누어 보습제를 선택하기 보다는 아이의 증상, 피부상태, 습관에 따라 아이 맞춤형 케어가 필요하고, 성인 화장품도 고기능성 화장품의 경우 여러 가지 성분을 첨가한 것이기 때문에, 성분이 많을수록 민감한 피부의 경우 자극이 될 수 있다는 점을 인지하고 아기에게 쓰는 제품에 너무 많은 성분이 함유되면 아기 피부에 자극이 일어나 트러블이 생길 수 있다는 점을 잊지 말고 체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런 점에서 아쿠아퍼 베이비는 일곱 가지 필수 성분만 사용한 안심 포뮬러로 민감한 아기 피부에 적합한 제품이다”고 덧붙였다.

아쿠아퍼 베이비는 베이비 전용 자극 진정 보습 밤으로, 페트롤라툼 성분은 수분 증발을 방지하면서도 산소 투과율이 높은 보호막을 형성해 피부 스스로 건강해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준다. 뿐만 아니라 판테놀과 글리세린, 카모마일 꽃에서 추출한 천연 유래 성분인 비사볼올이 손상 받은 피부에 보호막을 형성해 외부 자극으로부터 지켜주는 역할을 해 피부를 건강하게 유지시키는데 도움을 준다.

또한 아쿠아퍼 베이비는 아기가 가장 흔히 겪는 피부 자극을 효과적으로 진정시키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다. 기저귀로 자극 받은 엉덩이, 침 흘려 부르트기 쉬운 뺨 주변, 팔 다리 접히는 부위, 건조한 피부 등을 포함한 모든 부위에 뛰어난 보습을 선사한다.

아쿠아퍼 베이비는 튜브형(85g)과 휴대용 키트(10g*2ea)등 총 두 가지 용량으로 출시되며, 전국 이마트 매장과 이마트 온라인몰에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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