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학년도 초등학교 신입생 예비소집일인 13일 오후 서울 이태원초등학교의 예비초등생인 위키 리차드(가운데)와 어머니 위키 올가가 교실을 둘러보고 있다. 올가의 남편은 나이지리아 출신으로 무역업에 종사하고 있다. 오른쪽 문태완군은 어머니가 러시아 출신이다.
신인섭 기자
2016학년도 초등학교 신입생 예비소집일인 13일 오후 서울 이태원초등학교의 예비초등생인 위키 리차드(가운데)와 어머니 위키 올가가 교실을 둘러보고 있다. 올가의 남편은 나이지리아 출신으로 무역업에 종사하고 있다. 오른쪽 문태완군은 어머니가 러시아 출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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