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브리핑] 인천공항서 겨울 외투 보관 서비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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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04면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은 다음달 1일부터 내년 2월 29일까지 인천공항에서 승객의 외투를 5일간 무료로 보관해준다. 대한항공은 여객터미널 3층 A구역의 한진택배에서, 아시아나항공은 여객터미널 지하 1층 ‘클린업에어’에서 보관해준다. 5일을 넘기면 하루 2000∼2500원 보관료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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