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호남권 예산정책협의회’가 23일 오전 국회에서 열렸다. 이날 협의회는 새누리당의 유일한 호남 지역 의원인 이정현 최고위원이 당 지도부에 “호남 지역 단체장들의 목소리도 들어 달라”고 요청해 마련됐다. 왼쪽부터 김재경 예결특위 위원장, 이 최고위원, 이낙연 전남지사, 김무성 대표, 김정훈 정책위의장, 송하진 전북지사, 김성태 예결특위 여당 간사, 윤장현 광주시장.
김성룡 기자
‘새누리당-호남권 예산정책협의회’가 23일 오전 국회에서 열렸다. 이날 협의회는 새누리당의 유일한 호남 지역 의원인 이정현 최고위원이 당 지도부에 “호남 지역 단체장들의 목소리도 들어 달라”고 요청해 마련됐다. 왼쪽부터 김재경 예결특위 위원장, 이 최고위원, 이낙연 전남지사, 김무성 대표, 김정훈 정책위의장, 송하진 전북지사, 김성태 예결특위 여당 간사, 윤장현 광주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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