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 오는 24일 4일 일정으로 북한을 방문한다고 중국 관영 신화통신사가 18일 속보로 타전했다. 신화사는 반 총장의 이번 방북은 20여년 만에 첫 유엔 사무총장의 북한 방문이라고 보도했다.
신경진 기자
입력
업데이트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 오는 24일 4일 일정으로 북한을 방문한다고 중국 관영 신화통신사가 18일 속보로 타전했다. 신화사는 반 총장의 이번 방북은 20여년 만에 첫 유엔 사무총장의 북한 방문이라고 보도했다.
신경진 기자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