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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나체로 매거진 표지를 장식한 마일리 사이러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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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팝가수 마일리 사이러스 화보가 화제다.

그 전에도 함께 작업한 적이 있는 포토그래퍼 테리 리차드슨과 함께 캔디 매거진 9호 커버 화보를 촬영했는데, 이번에는 아예 속옷 조차도 걸치지 않은 과감한 올 누드 화보를 촬영했다.

그 외에도 파격적인 성인용품 사용이나 마리화나를 피우는 모습이나 모자이크 하나 없는 화보 사진들을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했다.

마일리 사이러스는 미국의 배우이자 팝 가수이며 디즈니 채널의 《한나 몬타나》에서 마일리 스튜어트/한나 몬타나 역을 맡으며 스타덤에 올랐다. 그 후로 높은 수위의 영화에 출연하기 시작하고 한층 더 파격적인 노출을 보여주는 뮤직비디오와 성적인 가사들을 표현해 내면서 이슈가 됐다.

온라인 중앙일보
[사진 Terry Richardson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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