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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브리핑] 롯데, 도쿄 긴자에 면세점 추진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경제 05면

롯데 듀티프리 재팬은 중국인 관광객을 겨냥해 도쿄 중심가인 긴자에 시내 면세점 개설을 추진한다. 이르면 내년 1월 말 일본 관세청의 허가를 받을 경우 내년 3월 말 개점이 목표다. 면세점은 일본 부동산업체 도큐부동산이 긴자에 건설 중인 11층짜리 상업용 건물 8~9층에 4420㎡ 규모로 조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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