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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실대에서 자산관리 역량을 장착하라! 부자되는 무료 자산관리 세미나!!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숭실대 경영대학원(원장 안승호)이 개인자산관리 (재테크) 학습에도 본격적인 시동을 걸고 있다.

지금까지 숭실대 경영대학원은 수도권 최초 의료관광 전공 설립, 기술 혁신형 중소기업 전문가육성 과정인 이노비즈니스학과 개설 등 새로운 분야를 개척해 왔고 학문적 깊이와 실무 전문성 달성이라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두고 있다.

우선 각 학과는 CFP와 관광코디네이터 및 바리스타 등 관련 실무 자격 과정과 연계되어 있으며 더 배우고자 하는 경영대학원 졸업생에게는 가산점을 부여하여 일반대학원 박사과정으로 진학을 배려하고 있다.

2014년에는 경영대학원 졸업생 10%가 인사조직·마케팅·MIS·Finance 등 박사과정으로 진학하였으며 향후 경영대학원(석사과정)과 일반대학원(박사과정)을 더욱 체계적으로 연계할 계획이다.

금번 개인자산관리 역량 강화의 주축인 금융·부동산서비스학과(주임교수 이준희)의 경우가 대표적인 예이다. 이미 교수 중 일반대학원 박사과정 출신도 다수 있어 선배가 후배를 가르치는 선순환구조를 갖추고 있으며 졸업 후 동문모임도 활성화되어 있다.

금융·부동산서비스학과는 금년 6월 13일부터 7월 11일까지 4회에 걸쳐서 재테크 무료 세미나인 “Money Control" 행사를 개최하였고 오는 1121(숭실대, 베어드홀)에도 무료 세미나를 개최하여 금융과 부동산 그리고 세금과 관련된 주제로 현직 교수들의 생생한 자산관리 노하우를 전수한다.

금융·부동산서비스학과는 약1,500여명 이상이 참가예정인 코엑스 그랜드볼륨에서 개최하는 FP Conference (http://www.fpkorea.com 참조)에도 참여한다. 본 행사에는 장재창 대표, 민복기 대표, 고경호 대표 등 숭실대 현직 교수와 졸업생들이 강연하며 숭실대는 FP conference에 Pop Up부스를 설치하고 금융·부동산서비스학과안내 자료를 비치하고 입학 등에 대한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본 금융·부동산서비스학과 편·입학은 오는 11월 2일부터 11월 20일 사이에 경영대학원 홈페이지(http://mba.ssu.ac.kr)에서 신청하면 된다. 편·입학과 무료 재테크 강연(“Money Control")과 관련하여 궁금한 점은 숭실 경영대학원 교학과(고승원 교학부장, 8200-344)에 문의하면 된다.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를 수 있으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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