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영국 테이트 모던서 ‘현대 커미션 2015’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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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0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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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가 영국의 세계적인 현대미술관 ‘테이트 모던’과 함께 현대 미술의 발전을 지원하기 위한 ‘현대 커미션 2015’의 개막식을 12일 열고 첫 전시작을 공개했다. 전시관 에서 현대차 정의선 부회장·아브라함 크루즈비예가스 작가·크리스 더컨 관장(왼쪽부터)이 첫 번째 설치미술 작품 ‘Empty Lot(빈 터)’를 배경으로 기념촬영했다. [사진 테이트 모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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