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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와이파이, 감 잡았어 왁스 이긴 사람 정체는… 예성·은혁·창섭 중 있을까?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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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와이파이 [사진 MBC `복면가왕` 캡처]


‘복면가왕’ 와이파이, 감 잡았어 왁스 이긴 사람은 누구? 예성·은혁·창섭 중 있을까?

10월4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 나 오늘 감 잡았어와 잘 터져요 와이파이는 1라운드 두 번째 무대에 올라 대결을 펼쳤다.

감 잡았어와 와이파이는 '사랑과 우정 사이'를 열창하며 감미로운 하모니를 선보였다. 와이파이가 59대 40으로 감 잡았어를 이기고 올라갔다.

대결에서 패배한 감 잡았어는 솔로곡 무대에서 고(故) 유재하 '가리워진 길'을 부르며 감미로운 음색을 들려줬다. 무대 중 가면을 벗고 정체를 드러낸 감 잡았어는 바로 왁스였다.

또 와이파이 정체에 대해 그룹 B1A4 멤버 산들은 "슈퍼주니어 예성"이라고 추측했고, 가수 김창렬은 슈퍼주니어 은혁을 지목했다.

방송 후 누리꾼들은 복면가왕 와이파이의 정체에 대해 "아이돌그룹 비투비의 이창섭일 수 밖에 없다"고 주장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드렁작은 타이거와 토실토실 천고마비, 나 오늘 감 잡았어와 잘 터져요 와이파이, 메뚜기와 태권브이 등 참가자들이 가왕 코스모스에 대적하기 위해 경쟁을 펼쳤다.

‘복면가왕 와이파이’ ‘복면가왕 와이파이’
온라인 중앙일보
[사진 MBC ‘복면가왕’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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