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추린 뉴스] 미 상원의원 3명 대북제재 강화법안 발의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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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2면

미국 공화당 대선주자 마코 루비오(플로리다) 상원의원 등 연방 상원의원 3명이 6일(현지시간) 대북 제재 강화 법안을 발의했다. 법안은 핵무기 개발·확산에 연루된 개인과 정치범 등 인권 문제와 관련한 인사에 대한 신규 제재를 포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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