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방문자 수가 메르스 사태 이전 수준을 회복했다. 지난 25일 중국인 입국자는 2만3000여 명으로 5월 평균(1만9000명)을 넘어섰다. 29일 경복궁을 관람하는 중국인 단체관광객.
최정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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