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가치 큰 당진의 도심 옆 소형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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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우건설은 충남 당진시 채운동 127-11번지에 당진 양우내안애 에코하임(조감도)을 분양한다. 지상 18층~25층 7개동으로 구성된 전용면적 59㎡형 457가구다.

도심이 가까워 당진시청·지방법원·당진시장·백병원·영화관 같은 관공서와 편의시설을 이용하기 편리하다. 당진초·당진중·당진고 등 학교도 가깝다. 32번 국도를 통해 서해안고속도로와 당진~대전 간 고속도로를 이용할 수 있다. 2018년께 당진~천안간 고속도로가 개통되면 교통환경은 더욱 좋아질 전망이다.

남향 위주의 단지 배치와 4베이 설계로 채광성·통풍성을 높였다. 가변형 벽체를 적용해 입주자의 취향에 맞게 대형침실이나 광폭거실로 공간을 활용할 수 있다. 주민공동시설과 주차장 조명 설비 일부에 태양광을 활용한 신재생에너지를 적용해 공동 에너지를 절감할 계획이다. 지하주차장에 전기차량 충전소를 설치한다. 당진은 현대제철·현대하이스코·동국제강 등 6대 대형 철강회사가 밀집한 대표적인 철강도시다. 송산2일반산업단지·석문국가산업단지 같은 산업단지가 많고 항만클러스터 조성 호재로 지역발전 기대감이 크다. 견본주택은 충남 당진시 동부로 200번지에 있다. 홈페이지(www.yangwoo-dangjin.co.kr)를 통해 사이버 모델하우스를 볼 수 있다.

분양 문의 1577-8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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