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女방송인, 화끈한 전라누드 공개 ‘나 임신 맞다고!’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미국의 유명 래퍼 칸예 웨스트의 아내인 킴 카다시안이 화끈한 누드를 선보였다.

최근 킴 카다시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거울 앞에 옆으로 서서 찍은 누드 사진을 게재했다. 배가 제법 부른 모습으로 임신한 상태임이 확연하게 드러난다. 사진과 함께 킴 카다시안은 장문의 글을 함께 적었다 “처음에는 내가 너무 날씬하다며 가짜 임신이라고 하더니 이젠 내가 너무 뚱뚱해서 임신하지 않았을 거라고들 한다.

밥을 먹기 전 사진은 배가 좀 들어가 보이고 밥 먹은 후에는 배가 불러보인 것”이라며 “이건 자연스러운 임신의 과정”이라고 설명했다. 이는 일각에서 제기한 대리모 논란을 직접 반박한 것으로 보여진다.

지난 2013년 첫째 딸 노스 웨스트를 출산한 킴 카다시안은 지난 6월 둘째 임신 사실을 알렸다. 오는 12월 둘째를 출산할 예정이다.

온라인 중앙일보
[사진 킴 카다시안 SNS·인 시스템 매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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