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인류조상 ‘루시’ 화석 만진 오바마 논란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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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8면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오른쪽)이 27일(현지시간) 에티오피아 수도 아디스아바바 궁에서 320만년 전 인류의 조상 ‘오스트랄로피테쿠스 아파렌시스’(일명 루시)의 화석을 만져보고 있다. 에티오피아 자연사박물관이 소장한 루시 화석은 관람객에게 복제품만 보여줄 정도로 엄중히 보존되고 있다. 고고학적 가치를 지닌 루시 화석을 오바마가 만진 데 대해 논란이 일고 있다. [아디스아바바 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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