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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travel 2주년] 하와이 전통 간식 … 한입에 ‘쏙’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마카다미아는 하와이를 대표하는 간식이다. 견과류 중에서도 열량이 높고 기름기가 많은 편이고, 버터 향이 난다. 하와이에서는 마카다미아를 활용해 다양한 음식을 만든다. 마카다미아를 갈아 팬케이크를 만들기도 하고, 파스타, 생선 요리에 뿌려 먹기도 한다. 원산지는 호주이지만 현재 최대 생산지는 하와이다. 특히 하와이 아일랜드(빅아일랜드)의 마우나로아 산 경사면에 농장과 공장이 자리잡고 있다. 선물용으로는 마우이산 양파와 마늘, 꿀과 초콜릿 등을 가미한 5종 세트가 가장 인기다. 하와이는 물론 인천공항을 포함한 주요 면세점에서도 살 수 있다.

최승표 기자 spchoi@joongang.co.kr

※하와이 마카다미아 초콜릿 + 스마트폰 보조배터리(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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