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야흐로 여름
록페스티벌의 계절이죠.
이번 주 금~일요일에는 대부도에서 안산M밸리록페스티벌이 열립니다.
금요일에는 최근 내한했던 노엘 갤러거의 무대가 있습니다.
지난 공연 때 한국팬의 '떼창'에 놀라던 그였죠.
야외 무대에서 그의 공연을 보며 목청껏 따라 부르다 올 참입니다.
끈적한 날이 이어지고 있지만
자신만의 돌파구를 찾아봅시다.
한은화 기자 onhwa@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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