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손아섭, 김선신 아나운서와 셀카 표정 보니…장난 섞인듯 웃음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손아섭 김선신'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 손아섭(27)과 MBC스포츠 김선신(28) 아나운서의 셀카가 재조명됐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김선신 손아섭 셀카"라는 제목으로 사진 한 장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김선신과 손아섭은 환한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손아섭은 장난 섞인듯한 웃음을 지어보이고 있고 카메라에 밀착한 김선신은 시크한 표정을 지으며 무결점 피부를 자랑했다.

한편 손아섭은 올스타 브레이크 기간 중 투병 중이었던 부친을 잃는 아픔을 겪었다. 그러나 그는 19일 발인 후 21일 NC 다이노스에 1번 타자로 출장해 4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김선신 아나운서는 2011년부터 MBC 스포츠 아나운서로 활약 중이다.

온라인 중앙일보
[사진 = 김선신 SNS]

'손아섭 김선신'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