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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웃 스타 데미무어, 과거 前남친 에쉬튼 커쳐 때문에 전신 성형 '믿을 수 없어'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데미무어 [사진 중앙포토]

 
'데미무어' 연하남과의 결혼을 위해 5억원 들여 전신성형! '이럴수가'

미국 할리우드 스타 데미 무어(53)가 5억원을 들여 전신성형을 받아 온 것으로 알려져 화제다.

데미 무어는 연하남 애쉬튼커쳐의 주변에 젊고 탄력이 넘치는 여배우들에게 지지 않으려 5억원이 넘는 돈을 투자한 결과, 나이가 믿기지 않을만큼 탄탄하고 섹시한 몸매를 갖게 됐다는 것이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데미무어 전신성형 안무서웠나?", "데미무어의 젊음에 대한 집념은 무서울 정도", "데미무어 멋있다 응원한다" 등의 다양한 의견을 보였다.

온라인 중앙일보
‘데미무어’ [사진 중앙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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