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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인스쿨, 4~6명 소수정예 수업 … 해외 13 곳에도 센터 운영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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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인스쿨은 유·초등생을 위한 영재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사진 한솔교육]

브레인스쿨이 ‘2015 대한민국 교육브랜드 대상’ 영유아영재교육 부문에 선정됐다. 8년 연속 쾌거다.

브레인스쿨은 21개월 유아부터 초등학교 1학년까지 유·초등생을 위한 영재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실물·활동·토론 중심의 사고력 프로그램 ‘다빈치’, 수리 영역 프로그램 ‘가우스’, 탐구 영역 프로그램 ‘아인슈타인’, 지식 탐구를 위한 ‘아이노우’와 스토리텔링 수학 프로그램 ‘수리노리’, 인성과 창의성을 키우는 유아놀이 ‘핀덴브레인’으로 구성돼 있다.

브레인스쿨은 지난해 회원 1000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실시한 결과 유아기관에서 가장 받고 싶은 프로그램은 인성(34%), 정서(21%), 창의(19%) 순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브레인스쿨의 모든 프로그램은 4명에서 6명까지 소수정예 그룹 수업으로 운영한다.

배은나 객원기자 enba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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