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구류처분 받은 학생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1면

성균관대는 30일 민정당사농성관련 구류처분을 받은 학생과 학부모를 지도교수가 만나 「앞으로 시위에 참여하지 않겠다」는 각서를 받기로 했다.
성균관대는 이날 조좌호총장주재로 교무위원회를 열고 면학에 정진한다는 의사표시를 한 학생은 중징계대상에서 제외키로 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