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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불수상 회담장서 가스폭발사건 2건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4면

【아비뇽(프랑스)로이터=연합】영불 수상회담이 열리기 하루전인 29일 개최지인 프랑스남부 아비뇽의 한 관공서에서 2건의 가스폭발사고가발생, 화재가 발생했다고 경찰이 밝혔다. 한편 「마거리트·대처」영국수상은 이날 파리에서 「프방스와·미테랑」프랑스대통령과 회담한뒤 30일 아비뇽에서 개최될 영불 각료회담에서 「로랑·파비우스」프랑스수상과회담을 갖기로 돼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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