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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무성 대변인에「버너드·캘브」씨 임명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4면

【워싱턴UPI=본사특약】미국의NBC·CBS방송등을 위해 일해온 외교문제전문기자 「버너드·캘브」씨(62)가「슐츠」미국무장관및 미국무성대변인으로 임명됐다고 국무성이29일 발표했다.
국무성은 「캘브」씨가 오는12월16일부터 대변인일을 맡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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