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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봉-박미경 패권 펜싱 남녀 플러레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9면

국가대표 조재봉(남선방직)과 박미경(전남도청)이 제24회 대통령배쟁탈 전국남녀 개인종별펜싱선수권대회에서 남녀부 플러레 패권을 차지했다.
조재봉온 13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폐막된 대회 최종일 결승에서 백용탁(동아대)을, 박미경은 여자부결승에서 윤정숙(영도여고)을 각각 8-7로 제치고 우승을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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