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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방불명된 갈만부인|비대법원서 출두영령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4면

【마닐라UPI=연합】 필리핀 대법원은 9일 「아키노」암살사건과 연루돼 수사를 받기위해직무수행이 일시정지된 「파비안·베르」필리핀군 참모총장에게 군부가 「아키노」암살범이라고 주장한 「롤란드·갈만」의 행방불명된 아내 「리나·라사로」를 오는20일 법정에 출두시키도록 명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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