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화가구등 유입격증 8월까지 4천만달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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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올해들어 가구·조명기구·양탄자등 호화사치품의 수입이 크게 늘었다.
관세청자료에 따르면 지난8월까지 양탄자류·가구·조명기구·보석류등 18개호화사치품의 통관실적은 4천28만달러어치나돼 지난해 1년동안 들여온 액수에 육박했다.
지난해 1년동안에 이들 품목의 통관실적은 4천2백6만달러어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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